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내가 궁금한 생활정보

2025년 한국 장마기간 및 장마철 대비 방법 총정리

by 미노타 2025. 6. 19.
반응형

매년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장마. 특히나 갑작스러운 폭우와 높은 습도로 일상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년 한국의 장마는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6월 20일경 시작되어 7월 20일 전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집중호우가 잦고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클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마의 특징

 

장마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이 충돌하면서 생기는 정체전선에서 비롯되며, 보통 남부 지방부터 시작해 중부, 북부로 올라갑니다. 이 시기에는 지속적인 비, 높은 습도, 급작스러운 폭우, 침수 피해, 곰팡이 발생 등이 대표적인 특징이에요. 특히 도시 저지대나 하천 주변, 오래된 주거지역은 침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장마철 대비 방법

 

  1. 배수구 점검: 집 주변의 배수구나 하수구에 낙엽이나 쓰레기가 막혀있지 않은지 점검하세요. 물이 빠지지 않으면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요.
  2. 창문과 출입문 방수: 강풍을 동반한 비가 창문 틈이나 문 아래로 스며들 수 있으므로 실리콘, 문풍지 등으로 미리 보완해 두는 것이 좋아요.
  3. 전기 안전 확보: 콘센트나 멀티탭은 바닥에 직접 놓지 말고, 되도록 높은 곳에 설치하고 방수 커버를 사용하세요.
  4. 곰팡이 예방: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 번식이 쉬워지기 때문에 제습기를 사용하거나 자주 환기하고, 옷장과 침구류에 제습제를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5. 자동차 침수 예방: 장마철에는 지하주차장, 하천 근처 주차를 피하고, 날씨가 심상치 않을 땐 차량을 고지대로 이동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행이나 외출 시 팁

 

장마철이라도 외출을 피할 수 없다면, 작은 우산보다 튼튼한 장우산과 방수 기능이 있는 우의, 미끄럼 방지 신발을 준비하세요. 또한, 기상청 앱이나 실시간 날씨 알림을 확인해서 예상보다 빠르게 비가 올 상황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실내 대체 장소를 미리 찾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2025년 장마는 강수량과 국지성 호우가 많은 만큼, 방심은 금물!

미리미리 준비해서 습하고 불편한 장마철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